터키(Hearts of Iron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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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Hearts of Iron IV에서 터키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
Battle for the Bosporus DLC를 소유해야 중점이 해금된다.
오스만 제국의 잿더미에서 터키 공화국이 태어났습니다. 터키의 독립은 1923년의 전국적인 전역에서 피와 총알로 얻어졌고, 투쟁은 정당화하였지만 그로 인한 비용은 터키인들에게 계속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신앙심이 깊은 보수주의자들은 내륙 지역에서 강경한 조건으로 전국적인 현대화 시도에 저항하며, 쿠르드 민족주의자들은 동부 지역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존경받는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대통령은 유럽에서 분란이 일어나기 전에 국가를 통합하거나 이를 해낼 적절한 지도자에게 횃불을 넘겨야만 합니다...
간략한 역사(1936년)
터키의 아버지인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터키는 지금 존경받는 정치가인 이스메트 이뇌뉘가 이끌고 애도를 표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이뇌뉘는 지도자의 사망으로 인해 분열이 뚜렷해진 나라를 몰려받았습니다.
국내 상황은 차치하고도, 이뇌뉘는 파괴 면에서 대전쟁을 능가할 수 있는 유럽의 전쟁에 직면해 있습니다. 아타튀르크는 종종 자신의 구호인 "집에 평화가 있다면, 세계에도 평화가 온다"라고 선전하였습니다. 이뇌뉘는 이 격동의 시대 동안 평화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간략한 역사(1939년)
2. 시작 정보[편집]
2.1. 통계[편집]
2.2. 정부[편집]
2.3. 법률[편집]
2.4. 군대[편집]
2.4.1. 육군[편집]
}}}] || 20개 || ||
}}}] || 3개 || 특수부대 ||
}}}] || 5개 || 예비 ||
}}}] || 2개 || ||
}}}] || 1개 || ||
2.4.2. 해군[편집]
2.4.3. 공군[편집]
2.5. 국민정신[편집]
2.6. 외교[편집]
- 타국의 독립보장
- 루마니아
- 타국이 지배중인 핵심주
- 프랑스 - 하타이
- 기타
- 발칸 동맹(우호)
- 루마니아
- 유고슬라비아
- 그리스 왕국
- 발칸 동맹(우호)
- 발칸 동맹(적대)
- 불가리아
- 헝가리 왕국
3. 공략[편집]
난이도 : ★★★★★
아타튀르크를 제외하면 성능이 영 안 좋아서 플레이어가 잡아도 난이도가 꽤나 험난하다. 초반 몽트뢰 협정에서 걸리는데, 소비에트가 흑해의 영공 통과권을 주장하지 않는 이상 전쟁이 벌어질 일은 없다. 간혹 멀티에서도 영국이 터키를 지원하지 않아 트롤이 발생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에는 독보건 루마니아까지 전쟁에 휘말려 버리는 괴악함을 자랑한다. 당연히 터키는 소비에트의 따까리가 된다.
또한, 쿠르드족이 수시로 깽판치고 다니기 때문에 인력, 안정도, 장비 등이 대거 갈려 나간다. 그러니 주둔군을 없음으로 설정해서 쿠르드족이 반란을 일으키도록 유도하자. 또 쿠르드족이 반란을 일으키면 전쟁 정당화 긴장도를 100%이나 올리는 국민정신을 부여하는 중점을 스킵할 수 있다. 하지만 1.12.5 패치로 쿠르드족 반란을 유도해서 쿠르드족 디버프를 떼는 꼼수가 불가능해졌다.
유일하게 좋은 점인 아타튀르크는 하필이면 또 일찍 죽는 편이라서 아타튀르크가 죽으면 유저도 묘하게 슬퍼지고 난이도도 험난해진다.#
터키가 선택 할 수 있는 루트는 3가지인데, 모두 하나같이 정신 나간 루트들이라 싱글 외에는 거의 쓸 일이 없다고...
아타튀르크가 지도자일때 몽트뢰 협정에서 터키와 소련이 끝까지 발을 빼지 않아 터키-소련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나라의 생존을 위한 전투"[6] 라는 강력한 버프가 일시적으로 추가된다.
3.1. 오스만 제국[편집]
이 루트는 이슈은행 완전통합루트와 여섯 화살 비준으로 먼저 찍어둬야 한다. 몽트뢰 협정에서 이슈은행 완전통합 등 좌측으로 찍으면서 멘데레스가 집권해야 외부를 둘러보다 중점이 장교 숙청으로 바뀐다. 장교 내전시 터키의 동부와 서부 끝자락에서 캬즘 오르바이의 군대가 몰려오지만, 사단 숫자가 적어서 빠르면 1달내로 컷이 가능하다. 내전 발생시 아래쪽을 선택하면 아나톨리아 임시국으로 국가가 바뀌며 색상도 흰색에서 분홍으로 화사하게 바뀐다. 케말리스트 핵심주가 삭제되면서 전통주의인 초승달 모양의 아이콘이 점점 넓어진다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디시전으로 어떻게든 진화 해주자. 문제는 독일과 헝가리인데 헝가리가 오헝루트를 찍어 버리면 전쟁을 걸 수 있는 명분이 사라지게 되므로 확장이 힘들어진다. 사다바드 조약을 찍었다면 아프간 / 이란 / 이라크 3국이 괴뢰국으로 딸려온다.
만약 선거에서 바야르를 선택하면 절대 오스만 제국이 될 수 없다. 주의하자.
3.2. 투란[편집]
공산주의나 파시스트를 추천한다. 파시스트의 경우는 징병 인구 2%를 더 주며, 추축국에 가입할 수 있어 실력이 된다면 초반에 선엘랑이나 선네덜이 가능해 빠르게 팽창할 수 있다.
공산주의 루트의 경우 파시스트보다 덜 하지만 징병 인구를 1%나 주고 공장을 많이 준다. 지도자 성능도 괜찮은 편.
연합 / 추축 / 코민 어디에서든 세력가입이 편하고, 자신이 팩션 리더인 중점도 2개나 있기 때문에 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투란을 만들려면 결국 소비에트나 소비에트의 땅을 다 뜯어먹은 독일과 싸워야 한다. 그리고 이 기간이 너무 길어서 60년까지는 장기적으로 바라봐야 하므로 인내심 싸움이 주가 될 것이다.
3.3. 발칸 연방[편집]
발칸 연방의 경우 그리스, 헝가리, 루마니아, 유고슬라비아를 초대할 수 있고, 불가리아는 양자택일. 그 후 이탈리아나 소비에트에게 전쟁을 걸면 끝나는 단순한 루트다. 다만 세력을 만드는 루트이기 때문에 불가리아와는 달리 그 국가들을 핵심 주로 삼을 수는 없다.
4. 도전과제[편집]
[1] 1936년 시나리오에서 메르신, 반, 디야르바키르, 하카리, 에르주룸의 비핵심인구가 1.72M이다. 하타이는 1936년 시나리오에선 터키 영토가 아니다.[2] 징병 가능 인구: 2.5%[3] 건설 속도: +1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4]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5] 각주 참고[6]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소비에트 연방이 우리 조국에 전쟁을 선포한 것 입니다.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는 젊은 이들에게 우리나라의 생존을 위해 입대를 독려하고 있지만 이 열정이 얼마나 오래 갈까요?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4]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5] 각주 참고[6]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소비에트 연방이 우리 조국에 전쟁을 선포한 것 입니다.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는 젊은 이들에게 우리나라의 생존을 위해 입대를 독려하고 있지만 이 열정이 얼마나 오래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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